2019. 8. 20. 00:26ㆍHistory
Malcolm Muggeridge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하고 명석한 사상가 중 한 명이다. 그의 경력은 맨체스터 가디언의 기자 겸 모스크바 특파원,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아프리카에서 영국 정보국 요원, 프랑스와의 연락관, 데일리 텔레그래프 부편집장, 펀치 편집장, 에스콰이어의 북 리뷰어 등이다. Muggeridge는 Chronicles of Wasted Time이라는 제목의 회고록 두 권을 완성했다.
세 번째 책은 거의 완성 단계에 있다. 그는 자신이 쓴 글의 몇 가지 탄저리에 더하여 출판된 소설가 겸 극작가다. 그의 텔레비전 경력은 텔레비전이 시작되었을 때 시작되었고, 미국, 영국,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세계 전역에서 계속되었다. 영국에서 그는 B.B.C.에서 광범위하게 일했다.
그는 수많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주간 토론 시리즈에 출연했다.
'위대한 자유주의 죽음의 소원'은 내가 많은 생각을 하고 쓴 주제인데, 내가 그 주제에 대해 쓴 긴 글을 자네에게 읽어주기는 쉬울 걸세.
그러나 왠지 이 즐거운 대학의 분위기 속에서, 나는 내가 본 대로, 내 인생에서 일어났던 대로 위대한 자유주의적인 죽음의 소망에 대한 이 개념과 그것으로부터 얻은 공제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다. 나는 또한 이러한 강의의 전반적인 제목, 즉 "휴먼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 공식."
나중에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은데, 작년에 5천만 명의 아기들로부터 시작된 이 끔찍한 살육이 노인들과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몽골로이드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확장될지는 의심할 여지없이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많은 돈이 있기 때문이다.
홀로코스트 서부 관객들, 특히 독일 국민들은 TV와 영화 스크린에서 보여왔기 때문에 이 사건은 더욱 아이러니하다. 이 동정적이거나 인간적인 홀로코스트에 주목하라.
만약 내가 두려워하듯이, 그것이 탄력을 받게 된다면, 다른 것들은 그늘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더욱 역설적인 것은, 독일 대학살을 초래한 실제적인 고려는, 흔히 제안되는 바와 같이 나치 테러 때문이 아니라, 이 나라와 서유럽에서 안락사를 옹호하는 일종의 법안에 기초하고 있었다.
독일의 대학살은 뉘른베르크에서 판단되었듯이 단순히 전쟁범죄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나치가 권력을 장악하기 전에 독일 의학계에 의해 승인되고 운영되는 완벽하게 일관되고 합법적으로 제정된 포고령을 기초로 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기네스북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미친 세계에서는 전쟁범죄를 동정적인 행동으로 바꾸는 데 약 30년이 걸린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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